만개의 제안 -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재생에너지 TW급 발전

세계가 기후와 온난화 문제 등으로 큰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지구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현재와 미래의 인류 생존의 문제가 현실로 나타나며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부족이 매우 심각합니다. 이에 가능한 재생에너지 발굴이 매우 중요하며 즉각적인 가능한 방법을 동원하여 탄소 마이너스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조류발전 "커튼 유수 발전장치“와 풍력발전 "커튼 현수발전 장치")는 우리나라 및 세계의 재생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석력은 달을 1년에 3cm씩 멀어지게 합니다. 달을 1년에 3cm씩 내던질 에너지면(조력의 힘으로 달은 1년에 3cm씩 지구에서 멀어짐.) 지구의 조력 에너지가 막강합니다. 즉 달의 인력으로 그만큼 기조력을 발생 시킵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는 섬과 섬사이 등에 두 줄 와이어 사이에 꺾임(휨) 강도에 강한 길고 큰 원통형 터빈을 수백 개 이상씩 촘촘히 나열 매달아 조류의 흐르는 물길을 좁히며 발전하므로 조류의 유속이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발전 에너지는 삼승에 해당하는 8배의 에너지 증가하여 큰 발전이 가능합니다.

두 줄 와이어에 매다는 형식이라 꺾임(휨) 강도에 강한 길고 큰 원통형 터빈을 수백 개 이상 촘촘히 나열 시설비 극히 저렴한 발전, 해류, 조류발전으로 연중 일 년 내내 24시간 계속 발전하며 소음, 저주파, 시각, 기타 공해 없는 극히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입니다. 1기로 GW급 발전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서해의 경우 TW급 발전 가능합니다. TW급 발전은 우리나라 총 전력 수요의 10배에 해당하는 큰 발전량입니다. 이는 재생에너지 "커튼 유수 발전장치"만으로도 석탄 발전은 물론 석유, 원자력 등 모든 발전을 대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탄소 마이너스를 이루고, 수소 경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는 다른 재생에너지에 비해 발전단가 1/10입니다. 현재의 전기세를 1/10로 줄일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 보급 가능하여 멸망하는 지구의 기후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원통형 터빈은 긴, 속이 빈 원통형이라 꺾임 강도가 강해 원통형 터빈 1개당 직경 3~5m, 길이 40m까지 가능해 대규모 집적발전이 가능합니다. 인장강도가 5만톤 까지 견디는 두 줄 와이어 사이에 휨 강도가 강한 원통터빈을 촘촘히 나열해 발전하므로 시설비는 조력 발전의 1/1000로 가능하고 일반 재생에너지의 수십분의 일 비용으로 발전가능하고 밀집해 발전이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전력 수요의 10배 공급 가능하고 수소경제 자립은 물론 수출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서해바다는 천혜의 조건으로 세계 3위에 드는 조류발전의 최적지입니다.

재생에너지 조류발전은 현재는 바다에 기둥을 하나 세워 날개(블레이드) 3개 달린 조류발전 형식으로 하고 있으나 이는 크게 만들 수도 없고(조금이라도 크게 만들면 조류의 큰 힘으로 꺾이거나 부러져 크게 시설하거나 만들 수 없고. 또한 효율도 낮아 흐르는 물의 회전 단면적의 90%이상은 그낭 빠져나가 효율이 낮음. 그러나 "커튼 유수 발전장치"는 두 줄 와이어(장력 5만톤 가능)에 원통형터빈 수백 개 이상을 촘촘히 달아 기존 조류발전과 반대로 흐르는 단면적의 90%를 이용할 수 있고 병풍처럼 바닷물을 모두 막다시피 발전할 수 있어 극대규모의 발전이 가능합니다.) 막강한 힘의 조류를 견디기 힘들고 하나씩 시설하므로 깊은 바다에 적용이 매우 어렵고 발전량도 극히 미미할 수밖에 없어 지금은 잘 쓰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력발전은 방조제 등을 막아 한 곳을 틔워 발전하는 것으로(우리나라의 시화호 발전방식) 방조제 쌓는 규모가 비용이 막대할 뿐 아니라 갇힌 바닷물이 썩어 환경을 매우 오염시켜 지금은 조력으로의 발전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조류발전은 방조제 없이 그냥 흐르는 바닷물에서의 발전을 말합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는 조류발전으로 흐르는 바닷물에 두줄 와이어에 원통형 터빈을 매다는 방법으로 바닷물을 막는 경우가 없고, 흐르는 바닷물을 그대로 이용하는 매우 친환경 발전방법입니다.

미래는 모든 에너지가 수소로 이루어지는 그린 수소시대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점, 선도 앞서나가야 합니다. 그린에너지 재생에너지 발굴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또한 세계에 보급함으로 지구 기후를 되돌려 지구의 기아,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몇 조 들여 1년이면 "커튼 유수 발전장치"로 우리나라에 TW급 발전 가능합니다.

두 줄 와이어에 매다는 형식이라 꺾임(휨) 강도에 강한 길고 큰 원통형 터빈을 수백 개 이상 촘촘히 나열 시설비 극히 저렴한 발전, 서해 해류, 조류발전으로 연중 일 년 내내 24시간 계속 발전하며 소음, 저주파, 시각, 기타 공해 없는 극히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입니다. 특허등록은 물론 국가기후환경회의에 올려 7분의 전문가 답변을 주셨고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과 다수의 긍정 의견을 주셨습니다. (‘커튼 유수 발전장치’와 ‘커튼 현수발전 장치’(풍력) 주로 풍력에 대한 답변임. 그 ‘커튼 현수발전 장치’(풍력)을 그대로 바다에 적용한, 풍력발전 보다 840배의 위력(공기에 비해 1,000배의 질량의 물)의 " 커튼 유수 발전장치"가 더할 나위 없이 크게 대단위 발전으로 좋으며 중요함.) 그러나 시행 주체가 없습니다. 소규모로 강에서의 발전형식도 가능합니다.( 강은 유속이 0.5m/s라 좀 느린편이나 발전가능.) 시설 설치 아주 쉽고 매우 저렴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달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발전이 가능하고 저주파, 소음, 시각공해 전혀 없는 극히 친환경 재생에너지 입니다. 소규모도 발전 가능하니 재생에너지 회사와 관련 단체, 기관의 적극 참여를 기대합니다. 터빈 사이로 흐르는 바닷물 속의 부유 쓰레기도 쉽게 빠져나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멸망하는 지구를 살리고 인류를 위한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업로드 zip 파일이 안 되므로 '탄소중립위원회' 홈페이지의
http://www.2050cnc.go.kr/base/main/view
참여마당 → 위원회에 바란다 → 48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재생에너지 TW급 발전'을 보십시오. ( 하단에 zip 파일 있습니다. )